덧글수8
U/W야 뭐 원래 PPT를 만들 일이 별로 없으니 그렇다치고, Operation 전체에서도 Power point를 잘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어제와 오늘 아침 부장님과 이사님의 PPT 보완을 도와드렸더니, 오후에는 Mark의 비서가 도움을 요청해왔다. 다음 주에 있는 1st quarter Staff communication에서 Mark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자료를 보완해달라는 부탁이었다. 거부할 이유가 있나. 오래간만인지라 재미가 붙었고, COO의 부탁을 (정확히는 COO의 비서의 부탁을) 거부할 이유가 없었기에 도와드렸다. 그리 힘든 것도 아니니 뭐.
도와드리고 Heather사수와 함께 조금 늦게 점심을 먹으러 갔다왔더니 비서분께서 쪽지와 미쿡 초콜릿,캔디 등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가셨더라. Mark에게 내 얘길 해주었더니 이걸 전해주면서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단다. 그리고 비서분께서 다음 주에 점심을 사주시겠다고 하시더라. 아이 좋아라~ 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정말로 사주신다면야 이 보다 고마운 일이 있을소냐!
아, 학생시절 어려운 형편에 밥벌이에 간간히 도움이 되곤 했었던 파워포인트 skill이 U/W team으로 온 이후에는 쓸모 없을 줄 알았더니 대인관계에 그럴듯한 윤활유가 되어주고 있다.
(다만, 내 업무 로드가 좀 무거워진다는게 좀 흠이라면 흠이다. 퍽!)
도와드리고 Heather사수와 함께 조금 늦게 점심을 먹으러 갔다왔더니 비서분께서 쪽지와 미쿡 초콜릿,캔디 등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가셨더라. Mark에게 내 얘길 해주었더니 이걸 전해주면서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단다. 그리고 비서분께서 다음 주에 점심을 사주시겠다고 하시더라. 아이 좋아라~ 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정말로 사주신다면야 이 보다 고마운 일이 있을소냐!
아, 학생시절 어려운 형편에 밥벌이에 간간히 도움이 되곤 했었던 파워포인트 skill이 U/W team으로 온 이후에는 쓸모 없을 줄 알았더니 대인관계에 그럴듯한 윤활유가 되어주고 있다.

덧글
martin 2008/01/13 02:47 # 삭제 답글
님하~ppt 만드는거 저도 도와드릴테니 '기브 미 쪼꼬렛' ㅋㅋ
잠 오는데 장표 만드는 것도 짜증나는데..
공무원 아저씨들의 비능률(?)로 인해..
장표를 한글로 만드는 작업도 보통은 아니군하..ㅠㅠ
자고싶다~
Matthew 2008/01/13 18:06 # 답글
Martin//이젠 Martin엉아는 MS 비공인 PPT Expert가 다 되셨을텐데 ㅎㅎ
미쿡쪼꼬렛 너무 달아요 T.T (속이 다 아픔 ;;)
또 공무원들 컨썰팅을..;; 그 효율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그래도 MH형이 어느정도 가닥을 잡아놓고 갔으니, MB엉아가 제대로 혁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근데 장표가 뭡니까? -_-;
박현열 2008/01/14 12:23 # 삭제 답글
장표 아마 영수증 같은걸껄? (은행의 전표와 같은것이 아니까?)비용처리나
그런건 포맷으로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군...
나도 블로그 활동좀 열심히해야겠으~
검은말 2008/01/14 14:05 # 삭제 답글
ㅋㅋ너의 피피티실력이면 어디서든 통할 것 같애 ㅋㅋ지난 4년동안 했던 수천개(?) 팀플 중에 너와 유일하게 함께한 '다음'이 가장 기억에 남소..과정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화이팅하삼
martin 2008/01/15 01:07 # 삭제 답글
맷튜 & 라이코스//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현업 아저씨(?)들은 장표로 부른다는..ㅋ
2008/01/15 01:0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Matthew 2008/01/20 01:36 # 답글
Martin//진짜 저 댓글보고 완전 -_-;;;
하여간 공무원들 진짜... ㅡ,.ㅡ;;
그래도 형님 덕에 이런 얘기 많이 들을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ㅋㅋ
Matthew 2008/01/20 01:38 # 답글
검은말//나도 그 팀플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ㅎㅎ
가장 이상적이었달까...
회사에서 그러한 팀프로젝트를 한번 해보는 것이 내 꿈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