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r : Sony MDR-E888
그냥 처음부터 다시 쓸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서 귀찮아서 그냥 어제 내가 CDPKorea.com에 올렸던 사용후기를 살짝 수정해서 대체하려고 한다. 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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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CDPKOREA는 물론이며 COWON이나 IRIVER 커뮤니티에 자주 가는 편이며, ENURI와 DANAWA와에서의 상품평에 대해 늘 꼼꼼히 살펴보지만, 정작 기계는 늘 한개만 갖고 다니는,(-_-;;) 매니아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그래도 나름 MP3P에 관심이 많은 User입니다.
ENURI나 Cowon, iRIVER 커뮤니티에 갈 때마다 늘 느끼는 게 무엇인고 하니, Samsung MP3제품군에 대해 근거없는 편견을 가진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i-River와 Cowon user분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참 많이 받는 편이지요. 그와 같이 폄하하는 이유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음질이 별로네,
너무 얇아서 내구성이 약하네,
Interface가 깔끔하지 못하네,
터치패드감이 엉망이네,
MP3P 치고는 너무 크네,
액정 컬러 엉망이네,
저는 삼성제품을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터라 감상평을 보고서는 "와...삼성은 왜 아직도 저런 제품을 만드는 거지?" 라는 생각을 늘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 씨코 중고장터에서 겨우 2개월밖에 안된 깔끔한 Z5F 2GB를 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후 테스트를 해보면서 느끼게 된 점은, 그동안 봐왔던 여러 글들중에 말도안되는 편견들이 엄청 많았다는 것입니다.
흔한 타 기기 user들의 Z5F에 대한 평은 늘 이런식입니다.
1. 디자인과 Interface는 i-Pod과 비교를 하고,
2. 음장 표현력은 코원과 비교를 하며,
3. Firm-ware upgrade는 아이리버와 비교를 하고,
4. 그러면서 가격은 중소기업 mp3p와 비교를 합니다.
이러니 한 제품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나 있겠습니까? 위와 같이 평가를 하면 도대체 어떤 MP3P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Cowon매니아 분들중에서는 일부 Cowon제품만을 매니아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고, 아이리버도 마찬가지이신 것 같은데, 자신이 애용하는 브랜드에 대한 loyalty를 보여주시는 것은 우리 나라 중소기업 mp3p회사의 경쟁력제고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반대로 일부 소수 매니아께서 MP3P의 국제경쟁력을 갖추는데 더 유리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 여타 대기업 제품들을 폄하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평가를 왜곡시키고 그로 인해 경쟁력 육성에 불필요한 장애물을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저는 간간히 한 두개씩 보이는 Z5F에 대한 좋은 평가가 오히려 알바글인 줄 알았습니다. -_-;
직접 사용을 해보며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세련되고 효율적이며 실용적인 디자인.
-높이를 늘리는 대신 두께와 배터리 재생시간으로 승부를 걸었으니까요. 11mm 두께의 제품군에서 연속재생시간 44시간에 도달 할 수 있는 제품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배터리 대마왕 SONY는 배터리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품디자인에서 두께는 항상 포기하고 들어갑니다. (이번에 런칭될 새로운 SONY player는 예외로 합니다. ;)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잘 빠진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 컬러링 또한 세련되었습니다. 이미 디자인과 Interface에 대해서는 유럽에서도 I-pod 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Interface. 이건 터치패드와 결부시켜서 봐야 합니다. 이 Interface 디자이너가 i-POD interface를 제작한 디자이너라죠? 터치패드와 클릭형버튼을 같이 만든 것은 Multi-tasking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Multi-tasking와중에도 듣고 있는 MP3 파일의 스펙이나 진행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외부에 있는 클릭형 버튼으로 곡을 넘기거나 할 수 있는 반면, 터치패드는 그곡을 들으면서 다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죠.
터치패드가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럴 때엔 "불편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 낯설다" 혹은 "다르다"라는 표현이 사용기에는 더욱 적합하다고 봅니다. 익숙해지는데 30분도 안걸립니다. 단, 내구성은 문제가 될 여지가 좀 있어보입니다만, 아직 터치패드의 내구성에 대해선 실제적인 문제발생사례를 접한적이 없습니다.
2. 디테일하고 선명한 사운드 .홈씨어터 음장시스템 DNSe
- 삼성에서 제작하는 홈씨어터 시스템에 내장되는 DNSe 라는 음장개선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는데, Z5F의 음질에 대해서, 그리고 DNSe에 대해서 안좋은 평가를 내리시는 분들은 도대체 Receiver를 뭘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MDR-E888이 어떤 이어폰인지는 아시는 분이야 다 아실 것이고, 비록 Reference급 수준에는 간당간당하지만, Z5F와 매칭하여 사용하면 사운드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 한국인 특유의 강한 중저음 취향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저도 어렸을때 rock이나 hiphop에 빠져살아 강한 중저음을 선호했었습니다.) 전체적인 음향의 밸런스를 너무 잘 잡아줍니다. Firm-ware로 USER-EQ도 생겼기 때문에 본인 입맛에 맞게 equalizing하는 것도 가능하지요. 사운드 하나하나가 디테일하게 표현되며, MP3자체가 원래 손실압축 포맷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들려야할 모든 소리가 다 선명하게 들리는 느낌이 든달까.
'Reference급 receiver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정도 사운드를 들려줄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깔끔합니다. 중저음이 결코 약한 것도 아닙니다. SONY MDR-E888의 경우 ,볼륨을 높일수록 중저음이 전체적인 음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적당히 볼륨을 높이면, 정말 왠만한 BASS Booster 부럽지 않은 소리가 납니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밸런스는 흐트러트리지 않습니다. Z5F에다가 High end급 Receiver 꽂아주면 정말 사운드 하나는 끝내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한국인중에 힙합음악을 좀 깊게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대체로 어렸을 때부터 강한 중저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음악을 꾸준히 감상해오다보니 드는 생각이 뭐냐하면 , 특정 음이 강화되는 사운드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와 각 소리의 해상력이 더 중요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ATH-cm7ti와 같이, 중저음의 타격감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박력있으면서도, 전체적인 소리의 밸런스가 딱 잡혀있어서, 오래 들어도 불편하지 않은 소리가 진짜 좋은 소리가 아니냐는 것이지요. 실제 뮤지션들도(김윤아가 언젠가 라디오에서 했던말입니다.) Bass는 음악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Bass가 너무 무거우면 다른 사운드를 삼켜버리고, 너무 가벼우면 음악이 붕붕 떠 있는 촐싹맞은 느낌을 준다고들 표현합니다. 밸런스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 볼 때 DNSe 음장효과는 정말 최고수준의 기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음향에 대한 취향은 워낙에 주관적이고, 또 평가를 쓰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receiver 또한 각기 다르므로 음질에 대대해 특별히 좋다 나쁘다, 음장이 좋다 나쁘다에 대해서 주관적인 의견을 고집하고 관철시키려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생각은 이런것 같다 라는 선에서 끝낼줄 알아야지, "이거 음장 효과 정말 최악입니다. 완전비추입니다." 이러는 것은 순도 100% 오바라는 겁니다. 정말 좋은 음질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High end급 receiver사용하시고, CD로 음악 들으시면 됩니다. 그다지 좋지도 않은 번들 receiver로 감상하면서 음질이 어떻네, 음장이 어떻네 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피는 것은 삼가해야한다고 봅니다.
3. 가격대비 깔끔한 액정.
- Z5F의 액정컬러와 해상도가지고도 참 말이 많더군요..동영상 취급용 MP3P가 아니라 사진을 보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애초에 제품출시에 있어서 STP의 대상이 동영상 또는 DMB 시청자가 아니라, 그냥 사진이나 앨범아트를 보기 위해 만들어진 액정이란 뜻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기반으로 평가를 내려보자면, 액정 컬러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i-Pod 의 액정도 이렇게 만들어졌긴 마찬가지인데, 사람들은 삼성만을 욕합니다. 왜 그럴까요.. -_-
어떤 제품이던간에 그 제품이 USP와 STP의 대상을 먼저 고려하고 그에 걸맞는 평가를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온라인에는 온통 각 기능을 따로 따로 구분하여 그 기능에 있어서 최고수준의 제품과 비교하며 Z5F를 농락해댑니다.
4. 얇으면 무조건 내구성이 약하다?
- 얇으면 내구성이 약하다는 얘기는 IT의 연대기를 기준으로 보자면, 석기시대에나 나올법한 얘기입니다. 제발 오래된 고정관념은 버립시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것에 대한 어떠한 발생사례나 보고서도 나온 바가 없습니다. (단, 터치패드에 대해선 내구성의 염려가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한 제품이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순 없는 법이죠.)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그리 내구성이 약하다는 느낌은 절대로 들지 않습니다.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숱한 편견과 잘못된 평가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해 Z5F는 매우 선전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아직도 남은 그 많은 편견들을 잠재우기 위해, K5에 이어 K3라는 'Masterpiece'을 탄생시켰지요.
(백화점에서 MP3P 판매하시는 아는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전국의 물류센터에는 이미 단 한개의 재고도 없고, 각 매장에서 조금씩의 재고를 갖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이미 없어 못파는 상태라고 합니다. )
뭐 어찌보면 그와 같은 편견들이 오히려 K3와 같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엔 상당히 기여를 했다고도 생각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것도 삼성이 대기업이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만약 삼성이 그러한 시련을 이겨낼 자본력과 support를 갖추지 못했다면, 벌써 시장에서 퇴출당했겠지요? 잘못된 선입견들은 이와 같이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의 잠재력을 소리없이 말 그대로 잠재력으로만 머물게할 수도 있고, 또한 소비자에겐 고가의 기기를 구매하는 고려하는 상황에서 굉장한 Noise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러한 일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제발 그러한 일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다보니, Z5F의 사용후기라는 본래 목적과는 조금 의도가 벗어나버렸네요. ^^; 쓰잘데기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다른 후기를 올리고 싶지만, 제 지름신은 힘이 별로 없어서 당분한 후기를 또 올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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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CDPKOREA에서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었는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에서 기분이 괜찮았더랬다.
물론, 아직 한참 멀긴 멀었지만, 그래도 I-POD의 유일한 경쟁자는 삼성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도 조심스레 해보게 된다.
PS. 원래는 K3를 지를 생각이었는데, 연속재생시간이 겨우 20시간이라길래 예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정내미가 떨어졌다. -_- 하지만 Z5F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게다가 2GB 아닌가!! 그것도 10만원이라는 가격에!!!
CDPKOREA중고시장이 참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온다. 앞으로도 자주 참조해야할 듯.
MP3P는 새제품을 살때 드는 뭔가 속는 듯한 찜찜한 기분은 버릴 수가 없기에..ㅋㅋ

덧글
Reira 2007/02/21 23:41 # 삭제 답글
사진을 보여주세요!ㅋㅋ
잡것Holic 2007/02/22 02:20 # 답글
이사람이!! ㅋㅋㅋ 안그래도 올리려고 회사에 찍어놨었음.올려놨어요~^^
뭐 전문적인 리뷰는 아니므로 이쁜 사진은 기대마시고.^^ㅋㅋ
아리카도 2007/09/25 21:24 # 삭제 답글
오늘 1년동안 함께 지내왔던 z5f의 액정이 망가져서요 잠시 들러봤어요제친구도 역시 저 글과 같이 z5f를 똑같은 취급을 하더라구요 아무런 근거없이.. 아이팟과 똑같다 음질도 어쩌네 어쩌네 터치패드가 왜 그모양이나.. 어디서 지식인에서 줏어들었는지는 몰라도 확실한 것은 z5f만한 엠피가 없다는 겁니다. 처음 샀을 때 재생시간과 이것저것 기능에 많은 충격을 받았었지만 역시 구입하고나니 확실해졌더군요. 요즘 친구들이 pdp나 이것저것 기능을 섞어놓은 듯한 기기가 눈에 띄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음악만 듣기엔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시 mp3를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z5f만한 엠피가 있을지 구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네요. 아니면 다시 젯빠를 사게 될 수도 있구요 ^^
아리카도 2007/09/25 22:32 # 삭제 답글
z5f 정말 놀랍네요^^3시간을 이짓 저짓 하다보니 고쳐지네요
액정이 나간게 말이죠..
저번에 물에 빠졌을때도 그렇고..
혼자서 자생하는 능력이 있나봅니다
정말이지 질긴 인연이 있나봐요
Matthew 2007/09/26 08:23 # 답글
아리카도//하하하~ 일단 다시 고치신 걸 축하드려요 ^^
저도 벌써 7개월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음질을 들려주는 기기가 흔치않네요. 저도 여러 기능을 convergence 시켜놓은 기기보다는 z5f처럼 음감 기능에만 충실하면서도, 그 기능을 뛰어나게 보여주는 기기를 훨씬 좋아한답니다. 지금이야 k3나, t10같은 좋은 기기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재생시간등을 고려한다면, z5f 만큼 좋은 기기는 아직 못찾을 것 같습니다.
z5f 다시 고치셨으니 잘 쓰시길 바랄께요.
블로그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종종 들러주시길 :)
윤징* 2008/06/18 19:12 # 삭제 답글
z5f 처음 나왔을 때 (2006년 7월 말 경이죠) 구매했기 때문에 1gb를 15만원가량에 소유하게 된 학생입니다. 벌써 이녀석 갖고 다닌지가 2년은 넘었기 때문에 살짝 말씀드리고 싶은게 몇 가지 있네요^^말씀하신대로 터치패드의 내구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저도 터치패드 요녀석때문에 A/S 한번 받았었는데 오늘 그 가운데 버튼이 떨어져버렸네요. 기숙사에 살고잇는데 정말 완전 난감합니다. 처음 AS받았을때는 버튼 사이로 수분이 들어가서 터치패드가 인식을 아예 못하는 경우였구요.
그리고 보시면 알겠지만 기스에 상당히 약한 녀석입니다; 웬만하면 뭐 하나라도 씌워서 들고다니시는게 현명하리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지금 100%기스투성이기 때문에 이미 포기했답니다 ㅜㅠ 그밖에 음질이라던가 디자인등등에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지만 기스랑 터치패드 문제때문에 항상 맘이 걸려요. 말씀하신것처럼 "뭔가 속은듯한 찜찜한 기분"이랄까요....
참고로 저는 헤드폰 es7을 사용하는데 며칠 전 한쪽이 나갔더군요. AS받을 녀석 투성입니다 ㅜㅠ
와우 2008/07/19 01:26 # 삭제 답글
젯빠 사랑해요~ ㅋㅋㅋ 젯빠 참 오래 사용했지만 아직도 잔병치레 없이 튼튼하게 제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0^
ㅎㅎ 2008/08/28 18:18 # 삭제 답글
1년 반동안 써왔지만 고장한번 안난 내 젯빠 사랑해...^^
지나가다 2009/05/24 15:01 # 삭제 답글
지나가다가 이 글을 보았는데요~저는 아직도 이 엠피쓰리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내구성 이정도면 좋은거아닌가요 ?^^
터치 한번 청소해준거 말고는 문제를 일으키지않으니 말이죠
만족하고 계속사용하고있어요 ~
지나가다 2009/05/24 15:02 # 삭제
아 저는 이 엠피 나오자마자 신품일때 샀어요~약 3년.. 되가는듯해요~^^
Matthew 2009/05/25 00:13 #
아 저도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ㅎㅎ님 말씀대로 내구성 괜찮은듯해요.
저도 아직 깔끔하게 잘 쓰고 있거든요~ ㅎㅎ